제19대 국회의원선거 새누리당 경선에 나섰던 김수철 예비후보가 23일 휴대폰 문자를 이용 제19대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이틀간 많은 고민을 했으나 결과에 승복하겠다는 군민들과이 약속을 지키기위하여 불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19대 문경예천에는 새누리당 이한성 후보와 민주통합당 최영록 후보,무소속 신현국 후보가 22일 후보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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