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칼럼/사설/기고

[기고] 비가 오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예천소방서 소방사 권학성
황성한기자   |   송고 : 2022-08-15 10:26:38

며칠 사이 집중호우로 인해 한천의 수위가 눈에 띄게 불었다.

 

87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11일 밤까지 간헐적으로 반복되어 쏟아졌다.

 

다행히 최대수위를 넘지 않아 하천이 범람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아 86일부터 시작 한 예천 곤충축제도 잘 마무리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비가 오면 소방관은 어떤 일을 할까?

 

소방관들이 하는 업무는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불을 끄는 일부터 현장 활동이 효율적으로 수행되도록 지원하는 행정업무까지 다양하다. 그 중에서 최근에는 예방활동에 특히 힘을 쏟고 있다. 초기 화재 시 한 대의 소화기는 화재의 최성기 시 한 대의 소방차와 맞먹는 효력을 갖는다. 우리 예천소방서는 수난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가장 먼저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시점부터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였으며 상황근무요원을 추가로 배치 해 지속적으로 예천의 강수량 살펴 긴급 구조 통제단 가동 여부에 대한 판단을 실시했다.

 

각 안전센터에서는 관할지역의 수교인 하리교, 예천교, 용궁교 등 6개 수교와 수난취역지역 대한 예방순찰을 통해 하천 수위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폈다.

 

행정업무 담당자들은 예천군 통합관제센터와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통합관제사항과 재난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주고받아 재난상황을 대비했다.

 

각 구조구급 센터에서는 쓰러질 우려가 있는 나무들을 미리 베어내 교통 불편과 혹시 모를 인명 재산피해를 예방하는 활동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수시 상황 판단회의 및 전 직원들의 비상소집 대비 개인 활동 자제 등으로 24시간 출동 가능 태세를 갖추고 재난현장에 투입, 대응 할 준비를 했다.

 

 

다행히 이번 집중호우가 우리지역에 큰 피해를 주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태풍과 호우로 인한 수난현장들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소방서는 출동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어떤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활동을 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 예천군민들에게 최상의 소방서비스를 제공 할 것이다.


경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지역사회연계 사회공헌활동 펼쳐

경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지역사회연계 사회공헌활동 펼쳐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상동) 사회복지과 학생 20여 명이 지난 11월 25일(금) 예천군 로뎀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인옥) 아동들을 대상으로 풍선아트, 키링 만들기 등 재능기부 봉사...

예천군기독교연합회,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예천군기독교연합회, 성탄 트리 점등식 개최 예천군기독교연합회(회장 김주광 목사)는 27일 오후 4시부터 예천읍 남본교차로 네거리와 경북도청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 성탄 트리를 설치했다. 이날 점등식에서 라소이 찬양팀 찬양과...

예천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집합교육

예천군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노인인권 집합교육 경상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예천군청과 함께 24일 예천군내 노인복지시설 및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 및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천군청에서 ...

예천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예천군,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 선정 예천군(군수 김학동) 종합민원과가 행정안전부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됐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245개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을 대상...

뉴스레터

메일링 가입

발송을 위한 이메일주소를 수집하는데 동의하며,
수집된 이메일주소는 구독 취소시 즉시 삭제됩니다.

예천인터넷방송
비디오등록 : N-02-01-2006-9호
부가통신신고 : 경북 제1052호
등록년월일 : 2006년 5월 2일
정기간행물등록 : 경북아 00018호
발행/편집 : 황성한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성한
TEL : 054-654-0682
FAX : 054-652-1264
E-mail : iyctv@hanmail.net
주소 : 경북 예천군 예천읍 충효로 424-23
© 2006. 예천인터넷방송.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