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서장 이수용) 예천파출소 1팀장이 설 연휴 112순찰 근무 중 영화 워낭소리에 나오는 한 장면과 같이 소가 끄는 달구지를 발견하고 주인에게 야광모자를 씌워 주고 있다.
금년 예천서는 마을별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야광모자 배부 등을 통해 교통사망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으며 전년대비 400%를 감소시켜 도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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