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군은 “평소 꾸준한 독서와 철저한 자기 학습 관리를 통하여 깨어있는 시간에 최대한 집중해서 공부를 한 것이 합격의 비결이었으며, 영문학과 교수가 되는 것” 이 장래희망이라고 밝혔다.
권세현군은 동부초등학교, 대창중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아버지 권기철(52, 대창고 영어교사) 어머니 도유경(49)의 1남 1녀 가운데 막내이며 현재 대창고등학교 학생회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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