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넘어 총선으로…, 4.9총선에 올인하라"
지난 제17대 대통령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해 10년만에 정권교체가 이뤄져 올해에는 어떤 형식으로도 정국 구도의 큰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경·예천 = 변탁(69·태영건설 부회장)·채희영(67·전 경북도의회 의원)·신영국(64·한나라당 문경·예천운영위원장)·정건수(62·건국대학교 총동창회장)·남찬순(59·관훈클럽 총무)·전경수(54·17대 대통령선거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한반도 대운하경북추진위원장)·이한성(50·창원지방검찰청검사장)·홍성칠(49·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장)·김수철(60·풍천실업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