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예천읍 백전리 소재 야산에서 모 중학교 교사 P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이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오전에는 예천읍 생천리 G 할아버지(69)가 부인과 말다툼을 한뒤, 홧김에 농약을 마시고숨지는 등 3건의 변사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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